여주ㆍ이천ㆍ양평범죄피해자지원센터

안녕하세요
작은 매장을 운영중인데 어제 있엇던일인데요
고객님이 5000짜리 소모품을 하나 구매하시면서 사용문의를하셧고 안내후 구매해가셧고 약10~15분 환불요청을 하셧는데 상품이 개봉된상태엿고 사용하신 상품은 환불안된신다고 안내해드렸어요~그랬더니 소리지르시고 사장나오라고 사장하고 이야기하겠다고 손님이 왕인지 모르냐며 저를 다그치시더니 가만안두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장님이 나오셔도 환불이 안되신다고 안내후 개봉후 사용하신 재품은 환불이 안된다고 안내를 했는데 ....명함을 찾으시더니 명함에 적힌 이름을 확인후
서은교가 누구냐고 물어보시고 가만두지 않겟다하시고 가셧어요
그러시더니 페이스북에 저희 매장과 위치 명함을 사진찍어 알수없는 악담을 적어놓으셧더라고요 이런 내용을 아는지인이 보시고 저에게 보내주셧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멀쩡히 영업하고 있는매장을 이런식의 악으적이 글을 유포하는것도 처벌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여자혼자하는 매장이라 너무 무섭네요